스코필드 박사 내한 100주년 기념사업회 

:: 수의계 인사 초청 만찬

 

 

세브란스 의학교 사무원으로 근무하던 이갑성이 1919년 3.1만세운동을 앞두고 스코필드를 찾아왔습니다.

이갑성은 정확한 국제정세를 파악하고자 스코필드를 찾았고, 스코필드는 외국 신문과 잡지에서 도움이 될만한 기사를 찾아 설명까지 덧붙여 이갑성에게 전달하였습니다.

 

그리고 1919년 3월 1일, 사진기를 들고 탑골공원을 찾은 스코필드는 만세운동의 현장을 사진으로 찍었습니다.

 

일제의 무차별적인 살육과 방화가 자행되었던 제암리와 수촌리에도 스코필드는 찾아가 사진을 찍고 일제의 만행을 해외에 알렸습니다.

 

34번째 민족대표로 불리는 스코필드 박사가 한국에 처음 발을 디딘 것은 한민족이 일제의 압제로 신음하던 1916년이었습니다.

이로부터 100주년이 되는 2016년을 맞아 범국민적인 차원에서 스코필드 박사 내한 100주년 기념사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이번 10월 3일에는 수의계 인사들을 한 자리에 모시고 기념사업 준비상황을 나누고,

향후 기념사업의 방향에 대한 조언을 듣고자 합니다.


후원자 여러분들의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