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려 박사 소천 20주기 준비

:: 부산조찬모임

 

 

 

평양기홀병원의 설립자 로제타 홀이 탄생한지 150주년이 되는 오늘,

부산에서 고신 교계의 어르신들을 모시고 장기려 박사 소천 20주기를 준비하는 조찬모임을 가졌습니다.

 

북에 가족을 남겨두고 평생을 분단의 아픔을 짊어지고 사셨지만 끝까지 가족과의 이산가족 상봉을 마다하셨던 장기려 박사님.
백인제 선생이 추천했던 대전도립병원을 마다하고 가난한 자들을 돌보고자 평양기홀병원으로 향행던 장기려 박사님.


이번 겨울, 장기려 박사님을 기리는 다양한 출판, 문화 사업을 통해 성도분들과 한국교회가 도전받고 힘을 얻기를 기도합니다.

 

이른 시간에 발걸음 해주시고 힘을 실어주신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